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9

프롬프트가 아니라 경계를 설계했다 — LLM Wiki를 코드 생성기에 붙인 이야기 문서를 더 잘 찾게 한 아다. 누가 쓴 문을 믿어도 되는지를 정했. Andrej Karpathy의 LLM Wiki 패턴을, 메타데이터 반 코드 생성기 프로젝트에 맞춰 훅스·lint로 옮다.1. LLM Wiki 뭔가Andrej Karpathy의 LLM Wiki RAG와 축이 르다.흔 LLM+문서 경험은 RAG. 파일을 넣고, 을 때다 관련 조각을 다시 찾아 답을 만다. 되긴 는데 지식이 안 쌓다. 미묘한 질문은 매번 조을 다시 맞.LLM Wiki는 반대다. LLM이 원본을 읽을 때마다 남는 위키(마크다운 트) 를 조금씩 키운다. 새 소스가 오 인만 하지 않는다. 고, 뽑고, 기존 이지 고치고, 모순을 표시한다. 식은 한 번 정리된 최신으로 유지된다.Karpathy가 나눈 층은 셋이다.원본 소스 (raw) .. 2026. 9. 10.
"AI 잘 쓰세요?"라는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 얼마 전 동료분이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AI 잘 쓰세요?"짧은 질문이었지만, 선뜻 답하기는 어려웠습니다.'잘 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걸까요? 최신 모델을 쓰는 걸까요? 아니면 AI로 많은 업무를 자동화하는 걸까요?며칠 고민해 보니, 이 질문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질문이었습니다.예전에는 개발자를 평가할 때 비교적 명확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지, 얼마나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지, 얼마나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지가 곧 실력이었습니다.하지만 AI가 업무의 일부가 된 지금은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같은 지식을 가진 두 사람이라도,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생산성과 결과물의 수준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식이 매우 많은 사람이라.. 2026. 9. 5.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정리 및 리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고 이를 정리하고자 한다.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했던 도서이다. 객체지향에 대한 내 추상적인 생각을 정리해 주었고, 코드가 없음에도 이런식으로 적용해보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해주었다. 이책은 반복된 메세지를 이야기 한다. 그만큼 해당 메세지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고 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번 정리에서는 해당 메세지를 중심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객체지향의 핵심은 적절한 책임을 수행하는 역할 간의유연하고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협력이라는 문맥] 객체지향을 처음 접할 때 흔히 클래스, 상속, 현실 세계의 모방 같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것들은 객체지향의 본질이 아니다. 이것들은 단지 객체가 제 몫을 다하고 다.. 2026. 2. 10.
트랜잭션의 격리 수준(Isolatino Levl) with Mysql과 PostgreSQL의 차이 트랜잭션의 격리 수준(Isolation Level)이란 여러 트랜잭션이 동시에 처리될 때, 특정 트랜잭션이 다른 트랜잭션에서 변경하거나 조회하는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트랜잭션의 격리 수준은 격리 수준이 높은 순서대로 SERIALIZABLE, REPEATABLE READ, READ COMMITTED, READ UNCOMMITED가 존재한다. 참고로 아래의 예제들은 모두 자동 커밋(AUTO COMMIT)이 false인 상태에서만 발생한다.SERIALIZABLEREPEATABLE READREAD COMMITTEDREAD UNCOMMITED[ SERIALIZABLE ]SERIALIZABLE은 모든 격리 수준 중 가장 엄격한 단계로, 이름 그대로 트랜잭션을 마치 순차적으로 진행시.. 2026. 2. 3.